집안의 가업인 향(香)방을 잇기 위해 후계자 공부 중인 이유리 왕자병인 동급생의 고백을 거절했다가 졸지에 학교에서 그놈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썩은 김치를 사물함에 넣어놓는 것 정도야 유치해서 넘어간다 치지만 역시 피곤하긴 하다 어느 날, 자신을 괴롭히는 동급생에게 한 방 날리고 도망쳐 온 산속 하지만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깡통에 머리를 맞고 유리는 죽게 된 다!? 그대로 죽은 줄만 알았는데 눈 떠보니 잘생긴 남자의 무릎 위! 그리고 다짜고짜 
판타지/로맨스 
15 95
오랜 고시생활 끝에 합격한 라 현. 최종합격 메시지를 받고 기쁨에 몸부림치던 그때, 지병인 부정맥이 그녀의 심장을 멎게 만든다. 고통을 느끼기도 전, 영혼이 되어버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인물 ‘신’. ‘신’은 현의 목숨을 살려주겠다며 게임을 제안한다. 지금부터 황제의 마음을 빼앗아 호감도를 100%로 만들라는 말도 안 되는 게임을. 
로맨스/스토리 
12 4
어릴 시절, 싸우고 헤어진 소꿉친구 진우와의 화해하기 위해 친구를 찾아 나선 시아는 가면을 쓴 도깨비의 도움으로 “도깨비들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타오! 다르게 생긴 그에게서 진우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 자꾸만 시아를 헷갈리게 하는 이 도깨비는 누구? 시아는 과연 진우를 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 
29 143
나에게도 꽃미남 밥 친구를! 음식에 얽힌 두 남녀의 비밀스런 연애 이야기 
로맨스 
4 47
새로운 시대의 여명이 밝았다 메트로폴리스의 슈퍼맨과 고담의 수수께끼 배트맨 같은 슈퍼 히어로들이 세상에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던 시대 다른 세상으로부터 밀려온 정체를 알 수 없는 침공 때문에 지구는 위기에 처하고, 우리의 슈퍼 히어로들은 힘을 합쳐 그 위기에 맞서야 한다! 
판타지/액션 
3 79
소중한 반려견 종구와 살고 있는 은철은 다부진 몸매와는 반전으로 마조 성향이 있는 바텀이다. 애인과의 함뜨 중에 종구를 때린 애인에게 격분하여 홧김에 헤어지고 난 후 외로움에 몸부림치는데 반려견 종구 대신 귀여운 남자가 집에 있다?! 왓더?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주인님이 되어주겠다고?! 
19
BL 
28 40
얹혀 살던 친구 집에서 쫓겨나고, 갈 곳 없던 추운 밤. 그런 이삭의 앞에 룸메이트의 오빠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이번엔 자기랑 같이 살잔다?! 
19
BL 
129 55
조류공포증이 있는 철민이 돌연변이 새들과 하르퓌아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이야기 
스릴러/공포 
8 116
한적한 시골에서 드러나는 또 하나의 지옥도! Hun 작가 2009 하반기 최신작! 
액션/스릴러 
7 47
꿈을 통해 다른 세계로 이끌려 와 어느 왕국 귀족 영애, 티네케의 몸에 빙의하게 된 주인공, 이루리.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단서를 얻고자 저택에서 떠나려 한다. 하지만 티네케를 따르던 소녀, 엘마가 자꾸 눈에 밟히고 믿을 사람 하나 없는 낯선 세계에서 루리는 무력하기만 한데… 루리는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20 24
악역으로 출현한 드라마에서의 이미지가 굳어져 어느새 악역 전문 배우가 되어버린 아름. 얼굴 천재, 연기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인기 스타지만 촬영장에선 툭하면 사라져 버리는 골칫덩어리 지훈. 지훈의 드라마에 악역으로 출연하고 나서부터 아름의 SNS는 매일 악플로 넘쳐난다. 
드라마/로맨스 
11 139
〈17세 현역 고등학생 이훈이 오늘도 자살을 시도〉 사정은 이렇다. 폭력을 일삼던 알코올 중독 아버지는 어머니가 병으로 죽자 빛을 남기 채 도주+집에서는 히키코모리+학교에서는 왕따++ 세상의 모든 불행을 더한듯한 인생을 사는 그에게 삶은 암흑이요 미래는 절망, 현실은 괴로울 뿐이다. 결국 온갖 방법의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것도 번번이 미수로 끝나고, 오늘도 이훈은 죽지 못해 살아간다… 
일상/학원 
148 138
국내 게임 업계의 차세대 선두 주자로 꼽히는 ‘레드핏’의 대표이사 ‘강은현’. 잘생긴 얼굴에 피지컬까지 완벽한 은현에게 딱 하나 부족한 점이 있었으니― 바로 입만 열었다 하면 꽈배기 같은 말로 듣는 사람 속을 박박 긁어놓는 몹쓸 주둥이를 지녔다는 것! 그런 은현의 전담 비서인 ‘초은’. 차분한 성격으로 대표의 배배 꼬인 말들을 노련하게 받아치며, 퇴근 후에는 같은 회사 동료이자 친구인 ‘다민’과 은현의 욕을 하면서 나름대로 평범한(?) 직장 생활을 이어 
드라마/로맨스/일상/순정 
31 101
"주인님 혹시 처음이신가요? " 홈쇼핑에서 주문한 커스텀 안드로이드!나만의 야스 봇을 만들고 싶은 학현수와 깨발랄 로봇녀의 최충우돌 일상기 
19
성인 
32 9
가출한 날 이상한 아저씨가 준 목걸이 때문에 고대로 타임슬립한 이소연은 장군 댁 아가씨로서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황제의 명령대로 악명 높은 정왕과 혼인하게 된다. 현대에서와 달리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부모님과 오라버니를 위해 정왕비로서 잘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정왕은 왜인지 그녀를 냉대하고 일부러 첩을 들이기까지 하는데…  
드라마/로맨스/순정 
22 246
결혼 당일 우연한 사고로 아내가 장인어른으로 변해 버렸다?! 진호의 아내 신보아와 장인어른 신천하가 한 몸이 돼 버리고, 한 명이 나타나면, 다른 한 명이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데…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전까지 이 사태를 숨기기 위해, 진호는 어쩔 수 없이 장인어른과의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점점 아찔해지는 장인어른과의 동거 생활! 진호는 과연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9
BL 
14 8
소음이 우리를 미치게 해! 당신은 데시벨로부터 안녕하십니까? 
스릴러/스토리 
1 44
네이슨 가의 당주의 정숙한 아내가 되어 꼭두각시로 살아가던 지젤은 우연히 발을 디딘 지하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한 소년에게 피를 빨리게 된다. 불행했던 그녀의 삶에 나타난 '피를 마시며 자라는 꽃'이라고 불리는 흡혈귀. 지젤은 남편의 눈을 피해 부적절하고도 위험한 만남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19
성인/드라마/판타지 
393 61
주인공 진유황은 뇌광신공의 전반권을 얻어 세상의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뇌광신공 전권을 수련하지 못한 탓에 도겁에 실패하여 다시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다시 사는 인생, 이번에는 마교로부터 부모님과 가문, 그리고 친구들을 지켜내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그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 사건은 전생과 다르게 발전하고 전생에는 몰랐던 비밀과 음모들을 알게 되며 복수의 길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다. 전생에 이어 이번 생에도 변함없이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32 120
최고의 경호팀에 예사롭지 않은 신참이 들어왔다 생사를 넘나드는 치열한 현장에서 겪는 경호팀의 활약상 
액션 
1 21
서울의 중심 지하철 2호선, 매일 그곳을 방황하는 당신에 대한 이야기 
드라마 
1 21
자객들로부터 황녀를 지키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호위무사 반수호! 알 수 없는 힘으로 2년의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회귀하다! "이번엔 꼭 !!! "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황녀를 지키겠다고 다짐한 그는 강해지기 위해 봉인된 힘을 찾아 나선다 과연 반수호는 힘을 손에 넣어 정체불명의 세력으로부터 황녀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액션/무협 
40 56
"편히 잘 수 있는 방법이 이 남자의 양기를 빼는 것밖에 없다고요?!" 유년시절부터 귀신을 보던 비야에게 무당은 남자를 조심하라고 한다. 그 말이 사실인 듯, 비야는 대학생이 되자마자 부동산 사기로 처음 보는 남자와 동거를 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귀신이 매일 밤 몰려들어 잠 못 이루게 되는데.. <톡투미> 은별 작가의 매일 밤이 시끄럽고 짜릿할 신작 
19
성인/드라마/판타지 
42 31
덕후 인생 20년 차, 인생은 애니와 게임이 전부였던 방콕남 서동대 물을 마시다 사레가 들려 목숨을 잃는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그는 눈을 뜨자 자신이 다른 세상에 와있는 것을 발견한다 환생을 통해 얻게 된 새로운 인생은 최강 문파 현청종의 장문인, 권호! 권력의 정상에 앉은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장문인을 끌어내려는 시기와 암투 속에서 서동대는 자신만의 살길을 궁리하게 된다 현청종에서 크고 작은 해프닝을 겪은 서동대 그는 약혼녀였던 인하경과 자신을 향 
판타지/스토리 
10 123
그저 평범한 게임 업계 종사자였던 나는, 어느 날 갑자기 고대로 타임슬립을 하였다. 남들은 공주나 먼치킨 캐릭터로 잘만 신분이 바뀌던데, 난 어찌하여 고작 시골 촌사람인거지?! 그런 내가 본의 아니게 수선계에 발을 들이면서, 최강 냉미남이자 일인자인 옥연 사부님의 제자가 되는데... 이 사람과의 로맨스를 꿈꾸면 되나? 했던 꿈도 잠시, 제자가 되자 마자 난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7 116
"우리, 다음 생에선 절대 만나지 말자." 산부인과 의사로서 빛나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여자 백설희. 그러나 그녀의 결혼 생활은 남편의 노골적인 바람과 무시로 얼룩져 있다. 의연하려 해도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그러던 어느 날, 강도단이 인질극을 벌이는 중 출산을 앞둔 산모의 양수가 터져 군에서는 당직으로 늦은 시간까지 남아 있던 설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산모를 구하기 위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도 아랑곳 않고 뛰어드는 설희 
드라마/로맨스/순정 
8 104
매일 게임에 찌들어 사는 주인공 장준우는 게임에 100번 실패한 보상으로 게임의 제한모드를 해제하게 되면서 게임 속에 들어가게 된다 
판타지/액션 
19 85
곡양전투, 강시가 출몰한다는 그 전투에서 시골 유협에 불과한 유비가 검을 들었다! 한때는 겁 많고 순진한 시골뜨기가 어떻게 제왕의 길을 걷게 되는지… “사내가 꿈을 갖지 않으면 죽은 물고기에 불과하다” 권세가의 자손으로 오만한 조조, 강시들의 기습적인 공격을 겪으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황제의 길을 가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판타지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액션/무협 
3 49
가진 것도 믿을 것도 몸뿐인 짐승 전두인 그를 길들여 손에 넣고 싶어하는 야릇한 미인 백룡 80년대 말부터 시작된 질척한 역사의 세 조각 프리퀄, 
19
BL 
27 4
가장 편안해야 할 공간인 자신의 집이 더 이상 자신만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 
스릴러 
2 24
이 남자는 원래 언니와 사랑하는 사이였다. 그리고 나는 이 남자를 몰래 짝사랑했었는데... 3년 전, 언니가 외국으로 떠나게 되었고 나는 아버지의 유언대로 언니 대신 유 씨 집안에 시집을 왔다. 
드라마/로맨스 
6 56
세상에 쓸모 없는 물건이란 없다. 둘 곳을 잘못 찾은 물건만 있을 뿐! 주인공 모용빈는 모용 세가의 소가주로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위해 5년 동안 경야를 지켰다. 하지만 5년이 지나 세상 밖에 나와보니 소가주의 자리는 이미 사촌에게 넘어갔고, 여동생도 행방불명 되는 둥 5년 전과는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고 없는 죄를 뒤집어쓴 채 허드렛간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일을 하게 된 모용빈. 하지만 할아버지에게서 받은 힘은 점점 반지의  
판타지/액션/무협 
29 66
아무도 모르게 게임을 굴리는 비밀의 일꾼들. 최고 요원 패치의 게임 조난 굴곡사! 
판타지/개그/스토리 
21 270
어딘지 허술하기 그지없는 마왕 , 그리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만남으로 하여금 얼떨결에 계약까지 하게 된 인간사람 . 길을 걷던 중 몇 번이고 자신의 머리를 강타한 책을 주운 그는 얼떨결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펑! 하는 글자, 단 그 글자 하나만으로 마계에서 가장 강한 우월의 존재인 마계를 소환하게 된다. 그런데 어딘지 이 마왕, 뭔가가 이상하다. 마계의 요리가 지옥 같다면서 먹지 못하겠다는 마왕을 먹여 살려야 하는 버라이어티하고 유쾌한, 그러면 
드라마/판타지/로맨스 
15 34
괴물로 배척받지만 인간으로서 살고 싶은 '에이셴' 민재는 가족이자 친구였던 정원을 찾아 설원을 헤맨다. 하지만 그 행방을 쫓으려 할수록 자꾸만 위험에 빠지는데... 약육강식만이 존재하는 세상, 이형의 신체와 기이한 능력을 가진 신인류들의 생존을 건 싸움이 펼쳐진다! 
판타지/액션 
18 80
생계 때문에 성인웹툰 스토리 작가로 전업한 전직 동화작가이자 모솔인 나경. 그런 그녀의 곁을 지켜주는(?) 친구들 서영과 꽃님. 친구지만 서로 다른 세 여자들이 펼쳐내는 앙큼발랄 色다른 이야기!  
19
성인/드라마 
5 14
츄카피의 신개념 방구석 서바이벌(?) 자취툰 
일상/개그/스토리 
4 61
조선의 최강 아이돌이 되기 위한 전국 꽃미남 연습생들의 냉혹한 서바이벌! 
드라마/판타지 
5 30
누구에게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K시, 벚꽃 축제. 화사하게 피어 있는 벚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연분홍 속에서 그들은 사랑을 하고, 웃고, 떠들고 함께 즐긴다. 하지만 그 날은 그녀에게는 결코 평범한, 그러면서도 아름답기만 한 날은 아니다. 평생을 별러왔던 복수. 남들과 다를 바가 없었던, 그러나 한 편으로는 먹먹하게 흘러가는 그녀의 인생 속에서 보이는 피비린내 나는 복수는 하나 하나, 보고 있노라면 오싹하니 등줄기가 저려온다. 잔인하기 그지없는, 그러나 아름 
19
성인/액션/스토리 
19 113
낯선 감방에서 눈을 뜬 남자, 적기. 기는 자신이 기억을 잃었다는 것과 아울러 이 감방엔 문이 없다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적기는 이미 그곳에 있던 다른 두 명의 죄수와 함께.. 
스릴러/공포 
3 46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완벽한 소녀. 하지만 이게 전부일까? 
일상/학원 
14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