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을 쓴 네명의 꽃도령 그들과 함께 드랍 더 비트! 
드라마/로맨스/개그/스토리 
5 29
1000% 신토불이 히어로 등장! 
판타지/액션/개그 
3 32
미련없는 죽음을 위한 그녀의 완벽한 버킷리스트 
드라마 
5 26
용사가 마왕을 물리친 후 100년 뒤, 과거의 상처를 잊은 그 판타지 세계 주민들 이야기 
드라마/판타지/액션/스토리 
11 15
지상 최강을 꿈꾸는 자들의 축제가 시작된다 
판타지/액션/스토리 
4 15
네스호, 만년설산, 심해 깊은곳… 전설로만 전해오던 괴물들이 나타났던 곳 전세계 미스테리는 아직도 풀리지 않았지만.. 다시 하나…둘.. 전설의 괴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판타지/공포 
2 20
슬픔은 끈적이며, 분노는 따끔하다. 인간의 표정을 촉감으로 느끼는 공감각자 촉새. 흔들리는 살인마의 감정을 감각하라. 본격 5.5감 스릴러! [글로벌웹툰스타오디션 수상작] 슬픔은 끈적이며, 분노는 따끔하다. 인간의 표정을 촉감으로 느끼는 공감각자 촉새. 흔들리는 살인마의 감정을 감각하라. 본격 5.5감 스릴러!  
드라마/스릴러 
5 12
거꾸로 보면 보이는 새로운 진실과 반전 
일상/개그 
5 196
서울 그것도 강남 한복판의 삼국지의 명의 화타의 제자가 나타났다! 
판타지/액션 
34 49
코리안 리얼 그래픽 노블! 괴기목욕탕 인간세계와 지옥세계의 집합점에서 피 튀기는 욕망이 꿈툴댄다 
19
판타지/스릴러/공포 
25 146
실패한 프로게이머 정태성! 갑자기 15살 중2가 되어버리다! 다시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게임의 신'이 되고자 다짐하는데... 
드라마/판타지 
4 199
겨울, 명이는 학창시절에 짝사랑했던 선호를 만나기 위해 동창회에 왔다. 숫기 없는 성격 탓에 술자리에 섞이지 못하고 담배를 핑계로 빠져 나온다. 그때 선호도 따라 나서는데.. 
19
BL 
193 7
내가 너를 반드시 찾아내서 죽일 것이다. 작은 학교 안의 절대 권력자, 쓰레기 새끼들은 내가 모조리 짓밟아주겠다. 
액션/학원 
7 26
사고뭉치 배우 지강혁과 톱스타 유제아, 그들이 선택한 결혼은? 
로맨스/순정 
16 55
마법세계 귀족 그레이 가문의 케빈! 사고를 당한 뒤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영혼이 담긴 꽃  
판타지/액션 
32 22
이제 더 이상 괴물 '아기'가 아니다!  
드라마/액션 
30 52
한국 여자 쑤와 미국 남자 롯의 국제연애기.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국제연애에 장애물이 너무나도 많다. 사랑에는 희생이 필요하다지만 길 가다 욕먹고 치이고, 성희롱에 거북스러운 눈초리들.. 정말 이런 것도 견뎌야 하나요?부럽다는 친구들에게 외치고 싶다 (한국에서) 국제연애 절대로 하지 마라!! 
로맨스/일상 
7 85
반드시 간사하고 포악한 여왕을 제거해야 한다. 검을 빼앗긴 왕국을 둘러싸고 지혜와 ‘스펠’로 냉혹하고 잔인한 마녀와 맞서라! 
판타지/액션 
13 147
남친이랑 할 때 어때? 진.짜.로 느껴보고 싶은건 욕심일까? 의무감과 연기따위 집어던지고 나도 같이 별나라에-★가고싶은데!! 오르가즘을 찾아가는 여정을 간결하고도 위트 있게 묘사한 속사정 일상툰. 
19
성인/일상 
29 60
들개들, 벼랑 끝에서 아귀떼를 만나다. 
19
판타지/스릴러/공포 
6 54
알고보니 그 남자가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라고? 
드라마/판타지/로맨스 
15 30
20년 후 대한민국의 한 국제도시, 잔학무도한 의학기업을 추적하는 김탐정의 하드보일드 액션대작! 
19
성인/드라마/판타지/액션/공포 
6 89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감염자' 나는 괴물이 되었다 
19
판타지/액션/공포 
62 119
무기, 폭력, 전쟁. 모든 문명은 파괴되고 오만에 대한 댓가를 충분히 치루었다고 생각했을 때, 노란 비는 인류를 찾아왔다. 지옥 끝에서도 운이 좋은 자들은 비를 피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자는 '그것들'로 바뀌어갔다. 인류의 마지막을 향해 폭주하는 하드코어 SF 액션. 
판타지/액션/스토리 
6 102
게임으로 애지중지 키워 온 도련님이 43번째 죽은 날, 이상한 목소리와 함께 기묘한 44회차가 시작되었다. 처음 듣는 직업에,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게임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한 일들. 게다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아니랄까 봐 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새 캐릭터까지? 과연 이번 44회차에서는 도련님을 지킬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