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판타지/일상 
617 291
하루전
「섹파나 만들어 볼까? 우리 이사님 정도는 바라지도 않는데…」 낮에는 유능한 '비서'로, 밤에는 유능한 '남자'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수하. 칼퇴 후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와 함뜨 전! 그런데 거기가 작다?! 상대를 거절하고 나오는 순간 문 앞에서 누군가와 부딪히는데…. 몸에 집 한채는 걸치고 다니는 이 남자..."박지운...이사님?!" ㅡ<그들의 사정> 차현 작가의 야릇한 사내(?)연애가 시작됩니다! 
19
BL 
683 161
하루전
우리나라 최대 기업에 다니고 있는 호승은 회사에서 인정은 커녕 억울한 누명까지 씌워져 죄인마냥 움츠리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사발령을 받게 되고, 따지듯 찾아간 팀장님은 호승에게 유혹적이게 몸을 맡기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는데...  
19
성인/드라마/로맨스 
1343 242
하루전
집안의 몰락으로 하루아침에 노비가 된 나정이는 매일같이 비참한 나날들을 보낸다. 설상가상, 그의 여동생마저 옥에 갇히자, 그는 절망에 빠지는데... 그러던 중,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유물로 남겨준 오래된 서책에서 거대한 힘을 흡수하여, 병기가 돼 버린다. 그는 인간과 요족, 그리고 마족의 공법을 익히며, 악당들과 끊임없이 싸워 나가 운명을 개척한다. 과연, 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힘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는 여동생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액션/무협 
445 1209
하루전
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성에 관해선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19
성인/드라마 
2153 226
하루전
온갖 비리가 가득한 과거 시험에 낙방해 좌절한 주인공 손빈.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손빈 앞에 나타난 사자혁은 그에게 자신의 일대기를 기록할 것을 청한다. 이후 둘은 함께 천하를 주유하게 되는데, 과연 그의 붓이 써 내려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떠한 기록을 남기게 되고, 무림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손빈의 운명은 어찌 흘러갈는지…… 
드라마/판타지/액션 
278 215
하루전
[정령사:나타르전기] [소르골전기:천년전쟁] 제작진의 2020신작! 삼류 웹소설 작가에서 구독자 백만의 일류 너튜버가 된 사윤재. 그 비결은 꽤 괜찮은 외모와 백만안티를 부르는 관종 어그로에 있다. 비록 지금은 어그로로 먹고 살지만 가끔은 관종짓 말고 정상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맘이 들때도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난데없는 교통 사고와 함께 시스템이 구동되었다. [시스템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메인 맵이 현재 장소로 고정되었습니다.] 아니...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06 357
하루전
절망에 빠져 죽음이 임박했을때, 진짜 여왕이 재림한다! 하이브 세계관의 장대한 끝, 데드퀸 
드라마/판타지/스토리 
52 169
하루전
“플레이 파트너부터 시작하면 어때요?” 화려한 외모로 인해 스토킹 당하는 전국구 조직 윤파의 셋째, 화영. 윤파는 애지중지하는 막내를 위해 규원을 보디가드로 채용한다. 규원이 게이에 서브 성향을 가진 에세머라는 것을 한눈에 간파한 화영은 그에게 플레이 파트너를 제안하고…. 규원은 평생 바라던 이상형이 눈앞에 있음을 깨닫고 화영에게 무조건 복종하게 된다. 
19
BL 
261 102
하루전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99 412
하루전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한태오는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자애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는 일진에게 찍혀 그만 강에 빠지게 되는데 그 강바닥에서 우연인듯 운명인듯 큐브 하나를 줍게 되었는데, 그 큐브가 그에게 비범한 능력을 가져다 줄 줄이야! 신비한 큐브의 능력이 하나 둘씩 밝혀지고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한다 지구에서 가장 평범했던 고등학생 한태오, 그는 과연 세계 최강 고등학생이 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46 376
하루전
태화 그룹이 미래를 걸고 개발한 진단 목적 A.I. 바루다! 내과 레지던트 1년 차 이수혁은 바루다를 견학하던 중 원인 모를 폭발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A.I. 바루다를 마주한다. 이미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린 둘. 딥러닝을 계속해 세계 최고의 진단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 목적인 바루다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악착같이 출세를 위해 노력해 온 수혁, 그들은 의기투합해 환자를 치료 
드라마/판타지 
162 158
하루전
전쟁은 빌런들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이제 세상은 부패한 히어로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히어로들 중 하나가 이화의 언니를 죽였다. 언니를 죽인 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상관없다. 한 놈씩 죽이다 보면 그중에 있을 테니까. 이화는 매일 밤 영웅들을 사냥하는 빌런, 히어로 킬러가 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94 178
하루전
이세계로 사라진 뒤 천 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 박수호. 그 사이 세상은 몬스터의 등장으로 철저한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변해 있었다. 천 년 동안 처절한 생존경쟁으로 살아남은 동물의 왕 드루이드, 세계 정복에 나서다. 
판타지/액션 
278 152
하루전
게임 너튜버로 활동 중인 주인공 진혁은 유일하게 [시련의 탑]의 엔딩을 봤지만, 게임의 인기가 하락하며 더 이상 게임 너튜버로서의 삶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엔딩을 보았기에 이대로 게임을 마무리하려는 진혁. 바로 그날, [시련의 탑]은 현실이 되었다. 게임의 모든 요소를 다 알고 있는 진혁은 누구보다 빠르게 모든 것을 차지한다! "진짜 고인물이 뭔지 보여주지." 
드라마/판타지/액션/스토리 
747 161
하루전
전역하기 3일 전 어이없는 사고로 죽어버린 말년 병장. 갑자기 이세계로 떠나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난리를 치다 맨몸으로 이세계에 떨어지는 벌을 받게 된다. 말년 병장의 눈물겨운 밀리터리 생존 판타지! 
드라마/판타지 
72 129
하루전
영약사 [개정판] 2 고금제일인 [개정판] 3 흑검무 [개정판] 4 비련만장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4 173
하루전
작품구성 1. 취국 [개정판] 2. 고검독보행 [개정판] 3. 대마군 [개정판] 4. 나락검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3 173
하루전
작품 구성 1 천년제일상인 [개정판] 2 몽유강호 [개정판] 3 십대괴걸 [개정판] 4 사생결 [개정판]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4 175
하루전
작품 구성 1. 환사 [개정판] 2. 대도천심 [개정판] 3. 귀환 [개정판] 4. 비정혈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3 160
하루전
작품 구성 1 용아병 [개정판] 2 무동유동 [개정판] 3 의룡전기 [개정판] 4 무명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1 155
하루전
주인공 '신재현'은, 다니던 기업의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직장을 잃고 배신자라 불리게 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세무직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했지만, 그마저도 어려운 집안 환경 앞에 흔들린다. 좌절하던 그에게 '은인'이 손을 내밀고, 훗날 국세청의 망나니가 될 자는 비로소 칼을 손에 쥔다. "탈세자라면 어디의 누구든, 전부 잡아내겠습니다." 
드라마/스토리 
77 122
하루전
작품구성 1 질풍강호 [개정판] 2 백마사원 [개정판] 3 염제 [개정판] 
액션/무협 
2 145
하루전
"서주임님 혹시 알파 연인이 있으십니까? " 베타인 서정오는 신입사원 고하연을 통해 자신의 몸에 묻어있는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다 같이 사는 룸메이트이자 알파인 친구가 내 몸에 자신의 페로몬을 묻히는 페로몬 샤워 를 하고 있었다! 내가 유일하게 받아들인 너였는데 우리 관계,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욱 작가의 오메가버스물 차기작 
19
BL 
103 90
하루전
연기 신동, 다시 한 번 기회를 얻다! 화재사고로 모든 것을 잃었던 과거의 연기 신동 서지훈 끝을 모르고 꼬여가던 인생의 어느 날 "반갑네 연자여 " ? 할아버지는 누구세요? 귀신? 다시 기회를 얻은 얼굴 천재는 톱스타, 그 자체가 될 수 있을까? 
드라마 
59 104
하루전
오래 전,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하경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자신을 태원그룹의 부회장이라고 밝힌 남자는 그의 부친의 은인을 찾고 있다고 했다 남자가 찾는 사람은 어린 시절 하경의 이웃에 살던 여자아이의 외할머니로, 그 가족은 모두 죽은 지 오래였다 남자는 하경에게 여장을 하고서 은인의 손녀인 척해 달라고 부탁하고, 돈이 필요했던 하경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은인의 손자처럼 자란 하경은 남자의 부친을 속여 넘기는 데 성공하고, 모든 
19
BL 
118 57
하루전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4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로맨스/스토리 
104 103
하루전
고등학교 첫날 옆자리 짝꿍으로 만난 남하늘의 짓궂은 장난의 대상이 된 대머리 남학생 한태용. 무서운 표정과 말투로 모든 솔직하게 말하는 탓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박동구, 그런 동구를 좋아하는 털털한 성격의 채해준. 그리고 남하늘에게 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 남하늘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하늘과 친한 태용에게는 질투심을 느끼는 최리나. 이들이 함께 클래식 음악부 활동을 하며 펼치는 옴니버스 일상 코미디. 
개그/학원 
4 58
하루전
형의 복수를 위해 살천문의 무사 황정을 죽인 소년 종리추. 살천문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살혼부의 살수 적지인살에게 몸을 의탁하게 되면서 십망(十忘)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쓸린다. 십망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전설의 경지인 사무령이 되는 수밖에 없다! 종리추는 과연 사무령이 되어 정파 무림이 만들어놓은 숨막히는 규율 속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액션/무협 
107 81
하루전
보고 있던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나는 ‘제국의 꽃‘으로 칭송받던 세리아 지크프리트가 나의 노예가 된 순간, 결말이 원작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말이 바뀐 소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녀를 완벽하게 조교해야만 한다 
19
성인/판타지 
239 69
하루전
코로나 창궐 시대! 의료인 부족난에 인어 마을 이란 곳으로 강제 발령 난 인턴의사 황광호 어느 날, 해변에서 무방비하게 옷을 벗고 있는 해녀 ‘혜연’을 만나게 되면서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떡정 가득 넘치기 시작한다 "해녀복이 저렇게 섹시한 거였나…? " 
19
성인 
398 98
하루전
제국 우베라의 폭군이었던 도로테아 밀라네어. 결국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움 받고 처형을 당하고 만다. 그런데... 눈을 뜨니 어린 시절로 되돌아왔다?! 이건 기회라 생각하며, 이번 생은 착하게 사는 것으로 목표를 정한 그녀. 과연, 도로테아는 폭군이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에서 착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로맨스/스토리 
116 77
하루전
가난한 시골 무관의 대사형이 천하제일이 되어 돌아오다?! 잔혹했던 정사대전에 반 강제적으로 끌려갔던 대사형 ‘혁무상’. 수많은 피가 흐른 전쟁이 끝난 후, 5년간 돌아오지 않아 죽은 줄로만 알았다. 간신히 고향 땅을 밟은 혁무상이 보게 된 것은, 고작 삼류 흑도에게 핍박당해 무너져가는 고향 용호무관의 모습. 전쟁에 이겨 가족과 같은 용호무관의 가솔들이 평화를 영위할 줄 알았던 혁무상은 비참한 사부와 사제들의 모습이 자신의 부재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  
액션/무협 
124 92
하루전
“형, 정의로운 거 싫어한다더니 그것도 아닌가 봐.” “뭐요?” “내가 좋은 사람이다 싶으니까 이렇게 바로 마음의 문을 열어 버리네.” 세계 멸망을 막은 유일 생존자, 작은 영웅 '서채윤'. 하지만 지금은 죽을 날을 기다리는 무명 헌터 '윤서'. 시시때때로 닥쳐 오는 10년 전 악몽에 괴롭지만 당장 자살하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죽은 동료들이 남기고 간 유언 때문이다. <스쿼트 3백만 회>, <참돔 9짜 10마리 낚시>, <초코크랙쿠키 1만 
19
BL 
28 51
하루전
“너의 음기를 주면 뭐든 다 들어주지” 삼만 명의 망자를 저승으로 보내야 하는 벌을 받고 이승으로 쫓겨나게 된 신후, 이승에서 약한 음기만을 흡수하며 힘을 발휘하지 못하던 중 강한 색기에 이끌려 맞닥뜨린 곳에서 우연처럼 하준을 만나게 된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계약 관계를 맺지만 점차 둘 사이에는 이상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19
BL 
20 55
하루전
베르크 남작가의 사생아 루시나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드래곤의 땅 타야르를 통치하는 대왕이자 정복자 하칸. 그의 약탈 신부가 되는 조건으로 주어진 또 다른 삶의 기회. 비록 반쪽짜리 자유라도 절실했던 루시나는 그렇게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절망의 끝을 밝혀 준 단 하나의 사랑 이야기. 
로맨스/순정 
102 84
하루전
고물상의 손자와 거지 공주가 결혼했다. 유효 기간은 2년, 각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계약이었다. 촉망받는 해군 장교이자 대부호, 금빛 찬란한 성공을 거두고도 비천한 혈통 탓에 멸시받는 고물상의 손자. 바스티안 클라우비츠는 출세와 복수를 위한 징검돌이 필요했다. 과거의 영광밖에 남지 않은 몰락 귀족, 황실의 혈통을 가지고도 날품팔이를 해 생계를 이어가는 거지 공주. 오데트 폰 디센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돈이 필요했다. 성공적인 거래라고 생각했다 
판타지/로맨스 
51 50
하루전
그 집에는 두 가지 금기가 있다. 하나. 신을 더럽혀선 안 된다. 하나. 신은 더럽혀져선 안 된다. 어기는 자 누구라도 저주받는다. 유년시절 묘한 만남이 있었을 뿐 평범하게 살아 온 이서진. 어느 날, 찜찜한 연락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한번 얼굴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동창이라 자칭하는 여자아이의 애절한 연락, 그러나 그를 맞이한 것은 그녀의 자살. 이서진은 차츰,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고윤희를 향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 
19
BL 
28 65
하루전
우주 대학에서 펼쳐지는 황금만능주의 유학생을 향한 외계인 대부호의 본격 집착 구애 대작전! 
19
BL 
70 60
하루전
정통 무협 만화의 진수! 홍콩무협 만화의 전설 구복룡의 [철장종횡] !! 20년 전 한국에서 큰 아쉬움을 남기고 사라졌던 철장종횡이 새롭게 올 컬러 만화로 다시 돌아왔다. 도검합일 패업천추! 보도와 검이 합쳐지면 천추의 패업을 이루리라! 오대십국 말기, 당시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이 있었다. <기린지존>을 얻은 사람은 나라를 일으키어 천하를 얻을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전설이었다. 당나라의 개국군주 이연이 우연히 <기린지존>을 얻어 나라 
액션/무협 
2 143
하루전
갑작스런 여친의 이별통보를 받은 경호는 여사친 승아와 술을 마시며 여자는 다 똑같다고 말한다. 그 말에 발끈한 승아는 딜을 제안하는데... "내가 빨아서 서는지, 안서는지 내기할래?" 
19
성인 
268 85
하루전
피폐 BL <폭군의 은사꽃>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두 주인공의 역사적인 거사가 이루어지기 직전에. 별 수 있나, 아쉬운 대로 여기서 둘이 꽁냥거리는 모습이라도 봐야… ‘잠깐! 왜 하필 얘한테 빙의한 거야?’ 남주에게 가장 먼저 죽임 당하는 악녀 엔딩을 피하고 마음 편히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려고 했는데, 역대 최강 집착광공이 어째서인지 한 마리 순한 양이 되어 나한테 예쁨 받으려고 한다. ‘…앨리스, 나도 예뻐?’ 
판타지/로맨스 
62 55
하루전
마약 판매범을 제거하는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조직을 떠나려고 하는 영우. 밀항선에 타 중국으로 떠나려는 찰나, 20년 전 소식이 끊긴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곳에는 이름이 똑같은 이부 여동생, '영우'가 있었다! 한편, 영우의 생존을 눈치챈 조직은 영우를 제거하려 하고 동생을 찾아내기에 이르는데... 
액션/무협 
17 81
하루전
강현철 X 기현호 전혀 다르지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두 캐릭터가 드디어 만났다! "현호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그래." "옷 제가 벗겨도 돼요?" "그래." "키스해도 돼요?" "그래." "제가 위에 해도 돼요?" "그래." 지는 기분인데… 왜지…? 김공룡 작가 2023년도 신작,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19
BL 
27 24
하루전
게임 BJ인 희청은 <정령사:나르타 전기> 게임을 하던 도중에 소르골 캐릭터를 뽑는 첫번째 유저가 되고 의문의 전화 한 통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넘어간다.  
판타지/액션/무협 
209 305
하루전
무(武)를 숭상하는 천무대륙(天武大陸)에선 실력 없는 자는 사람들의 괴롭힘을 당하기 마련! 주인공 백찬은 아무리 수련해도 나아지지 않는 & 39;쓰레기& 39;에서 자신 속에 있던 묘령의 존재, 화령을 사부로 모신 뒤 쓰레기라는 오명을 벗게 된다 화령을 통해 자신의 체질이 일반적인 방식으로 & 39;무(武)& 39;를 수련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 39;허무(虛武)& 39;체질임을 알게 되고, 화령의 도움을 받아 체질을 거스르는 특훈에 돌입한다 그렇게 백 
액션/무협 
25 309
하루전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된 승빈은 의문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려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알몸의 여자!? “누나의 맨 가슴은 정말 꼴렸어 !“ 무미건조했던 대학 생활이 자극적인 일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19
성인 
306 84
하루전
수용자, 교도관 가릴 것 없이 탐욕스러운 악인들로 가득한 청연 여자 교도소 이곳에서 교도관으로 근무 중인 순박하기만 한 우진은 시궁창 같은 이곳에서 한 떨기 꽃 같은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19
성인/드라마 
92 61
하루전
건축학과 선후배 사이인 인기 야설 작가 이민호와, 그의 뮤즈이자 일러레인 한나은 남모를 섹 다른 파트너 활동을 이어나가는 두 사람의 아주 조금(?) 아찔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19
성인 
178 44
하루전
여러 차원이 뒤섞여 아수라장이 된 서울. 지옥에서 온 마왕, 축복 받은 용사, 멸망급 드래곤... 그들 모두 이곳 평화식당에선 얌전한 손님에 불과하다! 차원 최강 요리사 '수아'의 평화로운(?) 식당 운영기!! 
판타지 
37 69
하루전
어느새 비가 그치고, 어둡던 미로 속은 산책길이 되었다. 반 이상은 타의로 회사를 나왔을 때도, 고향 집으로 때아닌 피난을 왔을 때도, 이현은 꿋꿋하게 버틸 수 있었다. 열일곱, 차마 이름도 붙일 수 없는 서툰 감정과 함께 고여 있던 윤태오, 그 애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것도 웃통을 벗은 채로! 친했지만 친구는 아니었고, 멀었지만 누구보다 가까웠던 사이.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윤태오도 여전했지만… “한이현…. 가지 마. 
로맨스 
4 43
하루전
어느 날 갑자기 도시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탑. 사람들은 그곳을 던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리고 그곳은 험한 지형과 위험한 몬스터들로 가득했지만 수많은 보물이 기다리는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청년 세준은 우연한 기회로 던전에 초대받게 되고 자신도 부자가 될 생각에 기뻤지만 어딘지 알 수 없는 탑의 숨겨진 공간에 조난당하고 만다. 가진 거라곤 씨앗 몇 개와 몸뚱어리뿐. 이제 세준은 농사를 짓고, 자원을 수집하며 자신만의 생존 
판타지 
158 67
하루전
천상천하유아독존, 최고의 샐러리맨 한유현.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하여 삶을 재설계한다! 
판타지/액션/스토리 
276 197
하루전
베댓 공약으로 어쩌다 웹툰 속 주인공이 되었다! 
판타지/액션/스토리 
173 215
하루전
어릴 때 알던 재수없던 놈이 더 재수없는 놈이 되어 돌아왔다! 중3 황미애의 옆 빌라에 어릴 때 잠깐 시골에서 봤던 김철이 이사 와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되고 '철이와 미애'라 놀림 받자 김철은 미애를 불쾌해하며 피한다. 너만 불쾌한 줄 알아? 나쁜 놈! 미애는 속이 상하지만 그럼에도 자꾸 이상한 우연으로 계속 엮이며 트러블이 발생, 결국 둘은 크게 마음이 상하고 서로 더 이상 아는 척 하지 않으려 한다. 맨날 화만내는 김철과, 황미애 인생에 처음 만나 
로맨스/순정 
28 139
하루전
아이돌 그룹 UST 덕질만 6년 째…. 그 흔한 팬 싸인회에 한 번도 당첨된 적도 없는 이름만 성덕인 나성덕. 멤버들 출국하는 모습을 보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에 휘말리는데... 눈을 떠보니, UST 멤버 진승남과 영혼이 바뀌었다! '이왕이면 최애로 해주지. 승남이 얘는 내 최애가 아닌데…' 승남과 키스를 하면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지만 그것도 유지되는 건 하루 뿐!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때까지 UST 멤버로 생활하라구요...?! 아니 
로맨스 
5 52
하루전
"이세계 덤프트럭 사무소 사장 ‘율’은 어느 날, 처음으로 타깃이 아닌 엉뚱한 사람, 권유준 을 죽이게 된다 실수를 수습하고자 직접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들어간 율은 악역 영애가 된 유준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려 하지만 여러 사건이 꼬이면서 결국 소설 속에 갇혀버린다 사무소 직원들과 뿔뿔이 흩어진 데 이어 구체적인 소설의 내용을 모르는 율은 어떻게 해서든 빠져나갈 방법을 모색하지만, 새로운 세계에서 귀족 아가씨로 살겠다고 허튼수작을 부리는 권유준 때문에 
드라마/판타지/로맨스 
16 58
하루전
황태녀이자 최상위 공격형 마법사, 아델라이드. 태후인 어머니의 눈밖에 나, 쫓겨나듯이 먼 나라의 황후로 시집을 갔지만, 그녀를 맞이한 건 황제의 취향을 알려 주겠다는 그의 정부였다! 아델라이드는 이름뿐인 황후로 살라는 황제의 경고를 무시한 채, 그의 정적 리오넬 자신의 보좌관으로 발탁하는데… 
판타지/로맨스 
72 79
하루전
태자가 아비를 죽이고 황위를 찬탈하여 온 나라가 대혼란에 빠졌다. 보잘 것 없는 거지 출신 서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살수 집단 삼라전을 배신하고 요괴와 악인을 도륙해나간다. 우정과 로맨스가 꽃피는 짜릿한 천하 뒤집기 한판극! 
액션/무협 
4 85
하루전
수록작품 1 정복자(NEW) 2 사나이 구영탄 3 신을 만난 불청객 4 휴먼(개정판) 5 무지막지 싸이코 
액션/무협 
3 137
하루전
마법이 있고 용이 있는… 우리 모두가 대충 아는 어떤 세계 산골 소녀 벨라는 용의 신부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미천한 인간으로서 감히 용의 신부가 되기를 꿈꾼다면, 인간 중에선 당연히 가장 강하고 아름다워야겠죠!” 오로지 용의 신부가 되기 위해 온갖 무예와 잡기를 마스터한 벨라, 올스탯 999 999(단, 지력 제외)를 찍은 열여덟 생일 아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용의 성으로 향한다 그런데 어째 드래곤님의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 “배고프다 먹는다… 아, 
드라마/일상 
3 145
하루전
마계 NO.2인 쟈히 님은 마계에서는 누구나 두려워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마력을 관장하는 마석이 붕괴되면서 인간계로 떨어진 쟈히님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마력을 쓸 수 없는 쟈히 님은 집안일, 아르바이트에 치이는 존재가 되고 마는데…. 돈이 없어 저녁밥도 먹기 힘들고 카페에서는 물 밖에 부탁할 수 없지만 기죽지 않으려 애쓰는 쟈히 님! 안쓰럽지만 귀여워서 보게 되는 쟈히 님의 인간계 고군분투! 
드라마/일상/개그 
5 84
하루전
사회인 여자야구단에 들어가게 된 웹툰 작가 라돌! 캐치볼도 해본 적 없는데 과연 야구를, 팀 스포츠를 잘할 수 있을까? 의욕은 가득해서 선발도 하고 싶고, 홈런도 때려보고 싶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는데... 팀원들과 전국 대회도 나가고 비 오는 날 비 맞으며 시합도 하고 진정한(?) 사야인이 되어가는 라돌! 근데 왜 할수록 몸 이곳저곳이 아픈 것 같지? 이게 정상인가요? 
드라마/스포츠 
1 21
하루전
[ 마계에 공물로 바친다. ] 시리어스 제국에 떨어진 갑작스러운 황명. 영문을 알 수 없는 신탁 때문에 귀족 여인 500명은 순식간에 마계의 공물로, 악마의 소굴 한가운데 떨어진다. 그곳에서 제국의 공녀 '루피아 엘 세느안트' 는 너무나 아름다운 악마 '이디스' 를 만난다. 언젠가 반드시 따뜻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리라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루피아는 점점 마계의 왕, 이디스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 '공녀' 들을 둘러싸 
판타지/로맨스 
609 199
하루전
<야설록 선전포고 컬렉션> 작품구성 1. 장룡출사 [개정판] 2. 목검무인 [개정판] 3. 야생마 [개정판] 
액션/무협 
0 80
하루전
기억을 잃어 갈 곳 없던 동찬은 서점을 운영하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었다. 어느 날, 국가 용병단 '수라단’이 부조리한 이유로 서점을 불태우며 평화롭던 일상을 산산조각내고, 이에 분노한 동찬은 의도치 않게 아수라의 힘을 발휘한다. 이후 수라단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동찬은 마을을 떠나 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 또 수라단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데..! 
액션 
14 115
하루전
"착한 남자보다..육체를 탐하고 빼앗는 남자가 좋아"만화를 좋아하던 착한 모범생 광민은 남자로서 매력이 없다고 무시를 당한다. 달라지기 위해 만화 주인공을 따라 하게 되는데, 그 모습은 마치...금발, 태닝, 양아치?금태양이 되어 버린 후 여자들이 복종하기 시작한다! 
19
성인 
117 58
하루전
누나로 인한 트라우마 탓에 연애 한 번 못 해본 조인휘. 학교에서는 어쩐지 연애 고수로 파다하게 소문이 나 이미지를 지키고자 연애 고수인 척 허세를 부려 왔다. 한편 입학한 뒤로 그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누구와도 사귀지 않으며 ‘고자원’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고정원. 어느 날, 술자리에서 그는 인휘에게 연애의 어려움을 고백하는데. 나 진짜 키스 잘하고 싶거든. 인휘는 엉겁결에 그런 정원에게 ‘연애 수업’을 해 주겠다 약속해 버리고. 결국 이를 빌 
19
BL 
30 46
하루전
소년 최시우의 콤플렉스는 뚱뚱함이다. 최시우는 집을 나와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달리고 또 달리는데, 산책로의 한복판에서 노인을 만난다. 이윽고 눈 깜짝할 사이에, 노인은 자신이 들고 있는 짚 배낭으로 최시우를 뒤덮는다. 최시우가 내동댕이쳐진 곳은 어마어마하게 넓은 한옥 폐허. 드넓은 마당의 변두리, 마당 한복판에 떨어진 그를 둘러싸고, 수많은 검은 그림자들이 서 있었다. 영문을 모르고 떠는 최시우에게 노인은 말한다. 666년에 한 번씩, 요괴들의 
판타지/액션 
81 54
하루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도버 마을 약재상 【샤리 아즈라엘】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사실 망겜 속 NPC에 빙의되어 2년 동안 게임에 갇혀 있었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닫고 만다. 만약 게임에서 나가지 못한다면 "VR 게임을 하던 20대 A 씨, 굶어 죽은 채 발견" 이게 나의 인생 마지막 타이틀이 될 수도 있다. "나가야만 해!"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다. 게임의 오류로 인해 로그아웃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게임에서  
판타지/로맨스 
41 53
하루전
사랑 따윈 꿈꿔보지도 못한 초라한 삶.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쳐 목숨을 끊으려던 밤. 내게 특별한 초대장이 날아왔다. [당신은 보석과 같이 빛나는 존재입니다. 당신처럼 빛나는 존재들이 모이는 보석함. 보석함에 들어오시겠습니까? YES? or NO?] 가장 특별한 사람들만이 참가할 수 있다는 화려한 파티. <제국의 보석함> 얼굴과 신분을 모두 숨긴 채, ‘진정한 사랑’에 의해 결혼 상대를 만나는 곳. ‘내게도 선택받은 자들처럼, 빛나는 보석이 될  
판타지/로맨스 
47 51
하루전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새엄마에 대한 갈증... 무언가에 중독되면 다른 길은 없다. 해소되지 않는 갈증에 지원의 집착은 결국 새엄마와 새엄마의 친구에게까지 향하게 되는데... "엄마... 오늘만... 오늘 밤만 이렇게 있을게요" 
19
성인 
106 52
하루전
10년 차 직장인 '조대찬’ 대리. 악덕 상사의 갑질을 견디다 못해 젊은 나이에 과로사로 허무하게 죽고 말았다. 이제 다 끝난 줄로만 알았는데… 18년 전, 고등학생 몸으로 다시 눈을 떴다. 두 번 다시 없을 기적 같은 기회. 이번 생에는 이 악물고 독하게 살아보겠다! 짓밟혔던 생을 청산하고 보란듯이 성공하리라. 내가 못 할 것 같아? 아니, 난 할 수 있어! 
드라마 
28 64
하루전
거칠고 폭력적인 섹스를 원하는 마조히스트, 차우경. 줄곧 자신을 제대로 망쳐줄 남자를 만나길 원했던 우경은 ‘선생님’을 만난 후 그와 하는 플레이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내가 존댓말을 하고 있는 이상, 차우경 씨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첫 번째 규칙이라고 해두죠.” ‘선생님’과의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우경은 점점 더 아프고 격렬한 플레이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놀이는 놀이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욕구 불만이 쌓여가던 우경은  
19
BL 
40 35
하루전
어쩌다 보니 역하렘 피폐 로맨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 신분은 미천하나 상전 잘 만난 덕에 등 따시게 자란 유모의 딸로. 문제는 내가 바로 작중 최종 보스이자, 함께 자란 메인 악당들을 쥐락펴락하며 제국을 도탄에 빠뜨리는 독사들의 여왕이라는 것이다. 부모님들의 죽음과 더불어 제국이 혼잡해진 그해 가을, 상속 문제와 어른들의 사정으로 공작가의 어린 삼남매와 나는 저택의 한 구역에 갇혀 살게 되었다. 소설에선 우리의 700일의 감금 생활에 대해 그 어 
판타지/로맨스 
26 67
하루전
이번엔 현실이다! 게임이 되어버린 세상, 열렙전사 공원호가 다시 한 번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 
판타지/액션 
52 48
하루전
광활한 영지와 막대한 부를 가진 스테이턴 대 공작이 내게 청혼했다. 굳이 영지도 없고 이름만 겨우 귀족 가문인 내게 청혼한 이유가 무엇일까? 거기에 더해 수도에서 들려오는 흉흉한 소문이 있었는데… "스테이턴 공작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야수라고." 
판타지/로맨스 
30 47
하루전
분명 흥에 겨워 잔뜩 술을 마시고 내 방에서 잠들었을 뿐인데. “옷 갈아입고 주방으로 내려와. 최대한 빨리.” 뭐지? 아직 술이 안 깬 건가? 아니면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눈 떠 보니 황궁 주방 시종으로 빙의했다. 한식당에서 구를 대로 굴렀는데, 황궁 주방이라고 다를 건 없지. 할 수 있다, 서안나! “좋았어. 그 잘난 얼굴에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머금게 해 주겠어.” 의지를 다지고 본격적으로 요리에 착수해 황제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에 
판타지/로맨스 
11 44
하루전
천재적인 재능으로 모든 스포츠를 씹어먹는 고등학생 한이연. 어떤 스포츠를 해도 패배를 몰랐던 그에게, 벽을 느끼게 해준 한 탁구 고수가 등장하는데... 승부욕에 불타오른 이연은 사라져가는 '펜홀더' 라켓으로 복수를 꿈꾼다! 
드라마/스포츠 
9 49
하루전
옆집 302호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린지 벌써 한 달째.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던 나의는 참다못해 302호 남자 무혁에게 따지려고 하지만, 키가 크고 타투도 많은 그가 무서워 꾹 참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무혁에게 택배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나의는 잘못 배송된 거대 딜도를 무혁에게 들키게 되고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데... "나의 씨, 우리 딜도 한 번 써볼래요?" 이 미친 소리는 대체 뭐지?! #소설원작 #현대물 #일 
19
BL 
40 40
하루전